저는 짜증이 많은 여자입니다.
결혼한지도 12년, 남매를 두고 있는 아줌마인데
작은 일에도 짜증을 많이 냅니다.
신랑은 우스개소리로 절에 가서 도를 닦고 오든지
교회에 나가든지 하라고 할 정도로 짜증을 냅니다.
친정 언니들도 네 성격에 신랑 잘 만나 잘살고 있는줄 알아라할
정도입니다.
특별히 부족한 것도 없는데 왜그리 짜증이 나는지 정말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야할나요?
혹시 저같이 짜증을 잘내는 사람 고쳐본 아줌마 있으신가요?
도움좀 주셔요. 이러다가 우리아이들,신랑이 지겹다고
할까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