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3년쯤 되었습니다...
너무나 이쁜 딸하나 있구여...저희 남편은 결혼했을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여자문제로 조용한 날이 없습니다.
전 남편을 믿지못합니다.. 얼마전 일인데여 핸드폰 통화
내역을 남편몰래 봤습니다..근데 또 여자가 있었어요...
처음에 발뺌을 하다가 결국 나이트 가서 만난여잔데
전화통화 몇번하고 몇번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술먹고
그냥 친구사이래요...유부남 유부녀끼리 만나서 이러관계가
과연 친구가 될수 있습니까? 저는 이혼을 생각해 봤습니다..
차마 용기가 없습니다..근데 저희 남편은 자기잘못을 비는게
아니라 핸드폰 내역을 남편몰래 봤다가 저를 몰아세웠습니다.
얼마나 길길이 날뛰던지...그여자와의 관계를 정리 했다고
합니다..언제나 여자 만나면서 나에게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데...믿을수가 없습니다...요즘은 늦게들어와도 의심이되고
술먹고 들어오는 날이면 더욱 의심하게 됩니다..둘이 잘살아
보자고 다짐했는데..제 마음이 쉽지 않습니다..핸드폰 벨소리만
울려도 신경이 곤두섭니다...이런게 정말 의부증일까요?
이렇게 살다가는 얼마나 갈지 자신이 없습니다..
남편은 절대로 애기포기 못하거든요...애기없이 살 자신두
없구요..정신과 치료를 받아봐야 하나요?
남편이 의심스러워 견딜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