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반전 결혼할때 풍진주사를 맞았지요. 글고 혹시나 하는 맘으로 6개월간 맘졸이며 피임을 했습니다.
근데 얼마전 임신했거든요. 검사결과 풍진 항체가 없답니다...
이럴수도 있는건가요?
아, 진짜...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 주사를 잘못 맞은건 아닌지... 검사를 잘못 한건 아닌지... 임신한 마당에 이제와서 다시 맞을수도 없고... 아 진짜 화만 나고 황당합니다.
임신기간동안 풍진만 안걸리면 아무 문제 없는거죠?
근데 회사 다니면서 사람많은 버스타고 다니는데 내가 조심한다고 안걸리는 것도 아니고, 또 걸려도 풍진인지 모르고 지나갈수도 있다고 하고...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입니다.
아.. 정말 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