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두아이의 엄마랍니다.
첫아이땐 워낙 힘들게 얻은아이라 조심조심 오바해가면서 10달을 보냈죠
둘째는 느긋하데요
태교는 맘편한게 최고라는생각이었고
임신중 월드컵이 있었습니다.
남편이랑 맥주캔 몇번 같이 마셨어요
얼마나 시원하고 맛있었던지
임신중 그렇게 술이 먹고싶었어요
그래도 많이 참았는데
얼마전 뉴스에서 임신중 한모금의 알코올도 태아에게 좋지않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다른아이들보다 키도 작다고 하데요
그후 아일볼때마다 미안하고 걱정되고 미치겠습니다.
아일보고 다리가 짧다고 하는사람이많습니다.
이제겨우 백일짜리 아이인데
지은죄가 있으니 걱정되죽겠네요
주위에서 술한잔정도는 괜찮다고 권하는사람도있던데
누굴탓하겠습니까?만 걱정 무지됩니다.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저도 후회많이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