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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당일날 가고시퍼라...


BY 못된며늘.. 2003-01-24

전 결혼한지 7년째 접어들었죠. 아이 둘이 있구요.
그런데 점점 시댁에 가기가 싫네요...
울 시모 착한 분이에요. 결혼해서 지금까지 맘 불편하게 해주신적은
없구요. 그런데도 시댁가기가 이리 싫네요.
울시댁 찢어지게 가난하죠. 아직도 그집에 가면 70년대가 연상될
정도로 가난해요.
그래서 어쩌다 가면 넘 불편하답니다.
주방, 화장실 모두....
물론 내가 가서 사는것도 아닌데 어쩌다 하룻밤 자는것도 너무너무
불편하네요...
저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