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7년째 접어들었죠. 아이 둘이 있구요. 그런데 점점 시댁에 가기가 싫네요... 울 시모 착한 분이에요. 결혼해서 지금까지 맘 불편하게 해주신적은 없구요. 그런데도 시댁가기가 이리 싫네요. 울시댁 찢어지게 가난하죠. 아직도 그집에 가면 70년대가 연상될 정도로 가난해요. 그래서 어쩌다 가면 넘 불편하답니다. 주방, 화장실 모두.... 물론 내가 가서 사는것도 아닌데 어쩌다 하룻밤 자는것도 너무너무 불편하네요... 저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