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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이런가요?
BY 가게하는 여자 2003-01-27
이번주가 구정인데 왜 이렇게 조용한지...
내의 팔거든요. 매년 지금쯤은 좀 바빴는데 올해는 아주 조용하네요.
이번달 수금해주고 나면 또 적자겠어요. 가겟세주고 대출이자....
사는게 왜이렇게 힘드는지. 설이라고 쓸돈은 왜이리 많은지 사람노릇하고 살아가는거 장난아닌거 같애요.
울시엄니는 오늘도 오셔서 아들타령하시네요. 딸만 하나 있거든요.
얼른 아들 낳으라시는데 답답합니다.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