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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


BY ..... 2003-01-29

저는 결혼 3년차 주부예요 신랑하고는 나이차도 있고 해서 제가 애교를 많이 떠는 편이거든여.

그래서 성생활부분에서도 제가 오빠에게 말을 많이 하는 편이었어여.근데 그럴때마다 신랑은 제가 자존심이 상할정도로 핀잔을 주기가 일쑤였구 그럴때마다 자존심두 상하기가 수십차례였어여.
그게 그렇게 하고 싶냐느둥..병원에좀 가보라구 그러면 사람을 병신을 만드냐구 그러구.. 제 생각에 저희는 부부관계가 심각할정도로 없는것 같거든요. 1년에 4-5번정도여...

한번은 너무 크게 자존심상하는 말을 하길래 그때 부터는 그래 누가 손핸가 보자 하는 마음도 있어서 그런 말들을 일체 하지 않았어여

신랑두 제가 귀찮게 하지 않으니깐 편해하는 눈치였구요. 근데 애기를 가질때가 되니깐 관계를 가지려구 하는거같아여. 근데 이제는 제가 너무너무 싫은거예여. 역할정도로요. 어떡하죠

부부생활에서 성생활도 아주 큰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절 이렇게 변하게 만든 신랑이 너무 밉구,신랑이 건들려고 할때 "왜이래 내가 오빠 귀찮다고 할때 만지면 오빠 어떻게 했었어?"하고 쏘아줄때면 통쾌하기까지해요,

이렇게 계속살수는 없을텐데.. 어쩌면 좋을까요.
이제는 신랑이 만지는것조차 싫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