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로 보험회사와는 전혀 관련없는,...속상해방을 자주 찾는 아줌입니다.
시골서 혼자 지내시던 홀시아버지(73세) 쓰러지시자,
뇌출혈로...병원비 15일만에 250만원 나오데요. 이제2달여..병원비 장난아닙니다. 중환자실을 나오시니, 일반병동은 간병인에,(저,돌지난 아이 탁아방에 맡기고 직장 나갑니다.) 치료에 300을 넘습니다. 중풍이시라니.. 그 끝이 어디인지 모르겠군요.
정말 절망적인 맘뿐이라..
경제적능력없은신지...오래오래 되다보니,
지금껏 생활비드리느라고 보험은 생각도 않했지요. 노인네 보험이라도(작은것이나마, 만원대라도 들어놀껄..) 아쉽습니다.
지금 피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자식이라는걸..
뉴스에 현대판 고려장이 남 이야기가 아닙니다.
돈이 효자노릇, 사람노릇 할때도 있거든요.
60세이상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단돈, 만원짜리라도 들어노세요.
저희처럼, 지옥에서 사는 기분, 현제 사는것이 악몽입니다.
지금이 꿈이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