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3개월 접어 듭니다. 전에 살던 집보다 깨끗하고..교통편이
너무 안좋지만...전용주차장이 있어서...그집으로 선택을 했지요.
분명 계약서에도 전용주차장이라고 표시했고...주인은 자리가 남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그러더군요..신축 건물이라서 저희가 이사올 당시...
주차장은 자리가 여유가 있었습니다.
하나둘..이사온 집들이 차면서..주차장 자리는 모자르고..문제가 생기기
돈을 들여서 각자 주차봉을 세우겠다는 인원과...주차자리가 맞아서..
큰 무리 없이..일이 해결 되는듯 싶었죠...주인은..먼저 인사왔다고..
주차장 우선권 주장 하지 말랍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차가지고 이사오면
그사람 유료주차비를..주차장에 차대는 사람들이 모아서..주랍니다.
이게 말이 되는지..일단은 이사올 사람이 없는 관계로...10만원씩 들여서
주차봉을 세웠지만..사실 이것도 엄연히 말해서..주인이 해주어야하는데
왜 해줘야 하냐면..이주인이..분명 전용 주차장이라고 했기에 살면서..
계약서상에 나온건....지켜줘야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근데 더 웃긴건..앞집 남자입니다. 자기가 다 알아서..나서서 얘기 하겠다고
하더니..주인 한테 가서..걱정하지 마세요...저희가 돈들여서 다 알아서 하겠
습니다..라고 말했답니다....참 그소리 듣고..가만있었던 제자신이..이제 정신
차리고 생각하니...울화가 치밀어서...병이 날거 같습니다.
일단 법적으로 알아보아도....우리가..잘못한건 없지만......
어차피 주차봉 돈들여 세웠고..그냥 계약기간 사는 동안만..별일이
없다면..이사하면..저희도 돈들도..고생하고 귀찮으니.........
참으며 살려고..하는데......윗집에....딸둘을 키우는데.....
큰 고등학생 딸은...저희집이 빌라 2층이거든요..고등학생 여자애가..
저희집 문 복도에...남자애를 끌여 들여서..끌어안고...새벽2시에..
복도에서..옷까지 벗고...암튼 무섭다고 해야하나 황당하다고 해야하나..
그것도 주인집에 얘기했습니다..따님이..그랬다고..그랬더니..
어머 벌써 그런줄을 몰랐다며..착실히 사귀라고 했더니..그랬냐면서..
못만나게 해야겠네..이럽니다..ㅡ.ㅡ;;;; 아니 딸키우는 사람이 저는
아무리 개방적인 부모라고해도..뭐 남의 가정교육까지 말할필요는 없지만..
간접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거기다가 작은 딸은 집이 매일
빈집이다..보니....친구들을 데려와서.....뛰어다닙니다..참고로..빌라인데
방음정말 안됩니다....거기다가.....피아노를 아침 8시에도 치고..밤 11시에도
칩니다..몇일전에는 12시에도 치더군요..ㅠ.ㅠ;;; 저번 한번 엄청나게
시끄러운 날이 있었습니다..꾹꾹 참았죠...참..기가 막혀서..주인집 여자가
있는데..아이들이 그렇게 뛰어다니고 난리를 치는데..절대로..조용하라고
말 안하더군요..제가 뭐라고 할려고..올라가니까..눈치를 챘는지..
어머 너무 시끄러웠죠..아이들이..친구가 지금 가려던 참인데.....
ㅡ.ㅡ;; 오늘 새벽엔..4시인가 5시에....왠알지도 못하는 할머니가..
문을 막 열려고..하는거에요..제가 얼마나 겁이 났겠습니까..알지도 못하는
할머니가.새벽에..문열어 달라고 소리소리 지르니......알고봤더니..
주인집 시골에서 올라온 할머니랍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이렇게 이웃집에 살의 를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오죽하면...이러다가 내가 미치지.......정말..미칠거 같아서...정신병원
에 가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가지 듭니다....제가 이상한건지....
이런 주인집을 어떻게..정신 차리게...할 비책은 없을까...정말..
불지르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ㅡ.ㅡ;;;
참고로..주인집은 개를 키웁니다.
개는 왠종일 얼마나 짓는지..말도 못합니다..
아이들 뛰어다니면..개도 같이 짓습니다..이건 지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