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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 **엄마다


BY 우쒸~ 2003-02-21

결혼 4년 좀 안됐고 몇일있으면 돌이 될 아이 하나가 있습니다.,
돌을 준비하면서 기쁨맘으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죠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3달전부터 하루하루 준비를 했습니다,
초대장을 직접 만들어 시댁과 친정 식구들에게 모두 붙였죠,,
초대장만 삐쭉 보내기 좀 그래서 식구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했죠,
위에 시누네 전화를 했는데 4학년 올라가는 시누가 받데요
그래서,,**구나~~ 엄마계시니.. 그랬더니.. 응"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엄마 좀 바꿔줄래 그랬더니.
글쎄~~ 엄마 **네엄마야 전화받어 그러더리구요
그래서 헉~~ 했죠
그래서 제가 조카한테 **야 외숙모한테 **가 머야 그랬더니
말하는 도중에 자기 엄마를 바꿔주데요
그래서 제가 아니 형님 **엄마가 뭐예요
그랬더니.. 40살이나 먹은 형님 말~~
야.. 그럼 니가 **엄마지 개똥이 엄마냐,, 그러데요,,
그래서 기분이 너무 나빠서 헉~~ 하고 알았어요,, 하고 끊었걸라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이 꼬마 첫번째가 아닌 저와 동감네기 형님한테도 **엄마 이렇게 불러서 혼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