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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고 싶은데 장애가 많네요


BY 리아 2003-02-21

지금 제 나이는 삽십대 초반,
물론 결혼해서 아이도 둘 있구요..

얼마전 신문에서 광고 하나를 보고 가슴이 설레이게 되더군요

지방의 ** 여대에서 추가로 학생을 모집 한다는 내용 이었답니다.

제가 가정형편상 고등학교만 졸업하였으나,
결혼후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이 계속 남았거든요.

제가 공부 하고 싶은 학부(**여대 홈페이지 내)에 들어 가서 보니
교육 과정이라든가 학점 이수시 주어지는 자격증 등등
제가 꼭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남편이 반대를 하는 겁니다.
왜 하필 그 대학 이냐면서 학교 수준 운운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도시에서 대학을 나온 제 친구에게 **여대에 대해 물어 보기까지 했답니다 ^^

그 밖에 장애가 더 있답니다.

한 학기에 이백만원이 넘는 학비 문제
아이들 문제, 그리고 거취 문제..

휴,, 주부로서/ 엄마로서 공부하기 싶지 만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