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총회를 며칠 앞두고 아이상담차 학교를 방문했어요
담임 선생님이 절 보고 대뜸 직장이 있느냐
집이 어디냐 물으시더니 학교일 좀 도와달라 하시더군요
가만 생각해보니 제가 임원이라도 하고 싶어 온줄
착각하셨나 봐요
사실 1학년땐 제가 직장이 있어 아이학교에 한번밖에
가질 못했어요
그래서 아무런 경험도 없어 머뭇거리다 왔는데
심히 부담이 되어요
학부모총회를 빠져도 되는지요
1학년과는 달리 2학년 학부모는 임원 서로 안 할려
한다더군요
임원이 되면 할 일이 많겠지요
경제적으로도 그렇구...
지금은 쉬고 있으니 시간은 많은데
아이를 위해서 좋을 듯도 싶구
내 능력 자질엔 자신이없구
프로맘들 저같은 초보엄마에게 충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