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11년차입니다
열심히?라고 당당히 말은 못하겠지만 아이셋과 남편과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점차로 아이들 교육비에 10년만에 바꾼 차량할부에
왜 그런거 있지요. 여유있게 돌아가기는 커녕 밥먹고 살기는 한데 남편 혼자 애쓰고 있는게 미안하고 아이들에게도 여유있게 못해주닌깐 미안하고 보험회사에 시험봐주는 이유로 두번에 걸쳐 크게 맘먹고 도전해 봤는데 잘 안되더라구요.참고로 전 나름대로 종교활동도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불만도 없고 지루하지도 않고 나름대로 사명이다 생각하고 즐겁게 하고 있지요. 문제는 종교활동도 좋지만 경제도 중요하지않나 봅니다
근데 막상 일을 하려니 기술도없고 좀 답답 합니다. 적성대로 일하면 좋을텐데 ... 적성이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것도 좋고...
이렇게 미련한 마음만 있으면 안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