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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아래인형님...


BY 젤리 2003-03-17

문득생각이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울 형님 저보다 한살 아래랍니다. 서로 떨어져있기에(나라가다름)
만나서 친숙히 이야기해보거나 며느리들로서의 비밀대화
나누어본적도 없엇답니다.
글고 형님이 생각이 깊은건지 시댁에관한 시누에관한
험담 한마디 없었습니다.
가금은 그래도 먼저 시집왔었으니까 비밀이야기라도 듣고 싶었지만
먼저 험담할수도없구... 암튼 시모도 인정하는 입 무거운사람이죠
좋은사람이에요 울 형님..
근데 어느날부턴가 동서? 모해? 이런식으로 말이 내려가더라구요
모 시간이 좀 흘렀구 자기가 윗사람이니가 그러겠지 싶지만
한편으로는 그래도 난 아직 말을 높이는데..
서로 친숙한 느낌은 들수 있겠지만 나라면 나보다 나이많은 동서에게
말을 쉽게 놓진 못할거 같네요..
뭐저야 한살차인데 우습게도 이런생각하는데
한참 아래면서 형님노릇 꼭하려는분들도 더 많겠죠..
하긴 울 친정엄마..큰엄마도 울엄마보다 어린데
자네가~하더라구요^^ 어쩔수없는 계단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