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 이사를 했어요.
그런데 여기서는 사람이름으로 요금이 청구되고
(보통 그 집 주소로 청구 되잖아요)
새로 이사한 사람이 새로 신청을 해야만 전 사람이름으로 요금이 청구가 안된다는 거에요.
(제가 새로 신청을 안해서 자기네들 이름으로 계속 나온다나?)
제가 이사를 여러번 다녔지만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첨이네요.
그리고 주소도 엉터리였고
(전 주인 말로는 제대로 가르쳐 줬는데 그 직원들이 잘못알고 그랬다고...-참고로 똑같은 주소가 있어요.다른집)
그래서 전력공사에 전화해서 따졌어요.
이사간 사람이 새로온 사람한테 독촉해서 신청하게 해야 하는거냐고...
그 직원왈
그런 경우는 좀 그렇네요.
뭐가 어떻다는건지...
그리고 우리도 나중에 이사가고 새사람들이 새로 신청 안하면
우리가 계속 요금내야하냐고 했더니
그건 아니랍니다.
그러면서 무조건 다시 신청하라는겁니다.
다시 말해 직원들이 자기네들 편하기 위해
고객을 물로 본다는거죠.
정말 전주인에게 죄인? 취급받고 기분 나빴어요.
(물론 심하게 말들은건 아니었지만...)
정말 문제 있는것 아니에요?
그리고 한가지,
전화 말인데요.
새로 신청하면 보증금제(25만원~)가 아닌 설치비?(6만원)
로만 가능하다는데 정말인가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둘다 가능하고 상호전환도 가능했었는데...
저는 기본료가 싼 보증금제를 이용하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