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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5분전우리 시집


BY 우야꼬 2003-03-19

결혼하면서 큰시누이가 별거해서 시누딸(당시3세)같이살았죠
물론 시부,시보같이요... 괜찮아요 여기까지는..
시조카가 7살된는해에 아이를 데리고 가서살다가 이듬해 이혼을 했지요
여기까지도 ?I찮아요.. 시누일이니까...
근데 툭하면 육탄전을 벌이는 시부모는 어떻하지요?...
며느리나 손주가 똑바로 쳐다보는데서 혈전을 벌이고..
신랑은 나모르게 대출받은돈이 내가 아는것만 8000만원정도있고
생활비라고는 5개월에 한번 줄까말까하고...
내가 월급타서 아들 유치원 보내고 카드값 메꾸느라 정신없고
저축이라곤 결혼 5년됐지만 해본역사가없고 보험료마저 못내서 해약되있고 미칠지경인데 시모는 싸우고 집나왔다고 연락해서 와보라고 하고..
나보고 어쩌라고...
난 회사끝나고 친구네 족발집에서 아르바이트까지하며 생활비마련에 전전하고있는데...흑흑
신랑하고 말안한지는 벌써2개월이되가고 사는게 너무힘이 들어요
말할때도없고 매일 이혼을 할것인가 말것인가만 고민하고 있답니다
나 너무 답답하거드요 현명한 분들의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