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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언니...


BY ㅜ.ㅡ 2003-03-21

혹시 폭력남편과 사시다가 이혼에 성공하신분안계세요
어떻게하면 쉽게 남편과 이혼할수 있는지 제발좀 가르켜주세요
언니가 넘 불쌍해서 미치겠어요
언니 남편 (형부라고 부르고싶지도 않아요) 은 경찰인데 나이차가8사이나 나죠 근데 세상에 그런 개망나니가 없어요
얼마전에 경찰직도 그만둘번했죠 ?p년간에 법정싸움끝에 다시복직하긴 했지만 그런인간이 경찰이라니....
가정 을지켜주는 경찰이따로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언니 남편의 만행은 정말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며칠전에 고모고모부랑 포항에회먹으러 갔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정말 죽도록 맞았나봐요 고모가 와서 제게 그런 얘길하더라구요 정말 웃긴건 오늘은 죽도록 때리고 내일이면 개같이 빈다는거죠 맘 약한언니가 늘참아요
애들때문에 참고 인간이 불쌍해서 참고.... 손이 발이되도록 비니 담엔 정말 안그러겠지 하는 맘에 참고... 그러고 나면 얼마간은 조용하죠.. 길어봤자 한두달....그러고 살아온게 7년쯤 됐을겁니다
이혼 해달라그러면 처가집 피바다 되는 것 보고싶냐고 협박하고
정말 언니가 불쌍하고 답답해요 저라면 아마 약먹고 죽었을꺼예요
언니가 어떡하면 결단을 지을수있을지 조언좀 해주세요 저렇게 계속살다간 맞아죽을 꺼예요....정말 넘 불쌍한 우리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