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세요.
제가 아주 돌지경입니다.
처음엔 성격급하고 사회생활을 안해봐서려니하고 모두가 이해 했지만 이젠 제가 못참아요.
제가 친정이라면 바들바들 떠는 효녀도 아니고 외려 무심한편이죠.
마마걸은 더더군다나 절대 아니구요.
남편이 잘못됨을 말하는거에 전 늘 객관적으로 대할뿐 부모편들고 그러지 않죠.
그게 문젠지....
장인장모가 핸드폰좀 늦게받거나 안받으면 왜안받냐고 아랫사람 다루듯 마구 화내고, 사정을 이야기하면 받아들이질 않지요.
뭐든 자기 시간에 모두 집합해야하고 일종의....병아닌가요?
이건 몇년을 보아온결과 정신병의 일종같습니다.
자기 성격조절을 못하는거죠.
이런놈이 지 부모한테는 끔찍합니다.
물론 말 사가지 없게 하지요. 그치만 미안함정도는 알고 기분풀어주더군요.
저를 무시하니깐 그러겠죠?
매일 시부모 밥해주는나는 병신 쪼다인지...
열받으면 시댁엔 가지않지만 며칠이나 안가겠어요.
매일가다가...
자기와 틀리면 무조건 부정적. ....이상하고 다른 사람 취급하지요.
그럼서 자기부모 형제에겐 절대 안그러구요.
쓰다보니 열받네..
저랑도 매일 싸움입니다.
회사한번 안다녀본사람이라 몇년간 참고살지만 이제 고쳐줘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 매일 냉랭하네요. 그래도 내 자식을 위해 고쳐볼랍니다.
맞불작전도 하고, 가차없이 잘못을 끝까지 따져 일깨워 줘야 하겠습니다.
도대체 배려, 이해는 없으니.......
시댁식구들은 겉만 그러고 속이 착한줄 압니다.
한때 저도 그런줄알았죠.
근데 친정에 잠깐 들를려고 한적이 있었는데 엄마가 집앞에서 우릴 기다리다가 차를 타고 병원에 데려다 달라더군요.
갑자기 응급으로 통증이 와서요..관절염.
차로 1분도 안돼요 ..동네병원이라..
그랬더니 자기계획에 어긋난거겠죠... 얼굴을 온갖인상쓰면서 장모걱정은 커녕 짜증을 못내 안달이더군요.
그러더니 주차를 핑계로 병원에서 무려 20미터 정도 떨어진곳에 세우고 내려서 걸어가라고 하더군요.
아파서 절둑거리는데말이죠...사위자식은 개자식이다가 맞는순간이죠.
짜증의 표현을 그리내는거죠.
제가 그일을 애기하면 왜 아퍼서 피해를 주냐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너의 부모는 둘다 몸건강하면서 나에게 매일와서 밥하라고 하는 그런 피해를 왜주냐..그랬습니다.
결혼초에도 신혼여행갔다와서 처가에들러서는 지집에 못가서 안달..
이바지음식으로 늦어지니 있는대로 짜증.....
음식은 미완성한대로 엄마가 허둥지둥 달리기하면서 마련해주니 집에가서 잘도 쳐먹더군요.
사실 그때 확고쳤어야하는데..전 대인관계가 매우 원만하게만 살아서그런개같은 경우에 어케했어야 하는지 몰랐답니다.
막내외아들. 정말 티납니다.
모두 주위에서 오냐오냐 하면서 컸고 화만내면 그래그래 하고 다들 피해주니 자기가 잘난줄알더군요.
물론 장인,장모에게 잘해줄때도 있지요. 보약도 해주고, 외식도 자주시켜주고요.......
그래도 그모든게 트러블입니다. 뜻대로 안움직여주면 개짜증이거든요.
사람이 다 지맘에 들어갔다온듯 움직여야 합니다.
이거 병이죠? 정신과 다니라면 난리 칠거고....휴..
제가 어케고칠지.......고치면서 제성질만 더러워지고 잇답니다.
전 귀찮고 힘들더라도 잘못된건 꼭 짚어줄랍니다.
싸워봤자 남편이 아쉽지 전 안아쉽거든요.
남편은 자부부모걱정하는거 디기 신경쓰거든요.
정말 효자났죠..요즘 효자는 지부모만 귀하면 단가봐여.
고치신분 혹시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