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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떤지?...


BY 이슬 2003-03-23

님들은 남편이 회식이나 모임같은데 가면, 집에 들오기까지 전화는
몇번이나 하는지요?

제같은 경우엔 남편이 초저녁때 나가면 열한시쯤 되면 전활 한번..
자다가 일어나 남편이 옆에 없으면 놀란 마음에 또한번 하게 되죠..
울 남편은 제가 자기를 너무 구속할려고 한다나요..
밖에 나가있으면 전화 하는사람 저밖에 없데요. 와이프들 아무도 전
화 안한다면서..ㅋㅋ..

어제도 남편 밤9시에 나가서, 아침7시에 들왔는데 친구와이프가 11시
반쯤에 전활 했더라구요 자기집에 와 있다고..
그래서 잠들었는데 눈을 뜨니 새벽 5시반.. 폰으로 했더니 폰이 끄져
있어 친구집으로 전활했죠. 그러곤 7시에 들왔어요.

외박은 잘하지 않는편이라 어제 같은경운 드물어요. 암튼 회식하러
가 있으면 전 한번쯤은 전활하는 편이거든요. 님들은 어떠신지?..

예전엔 남편이 몇시에 들오건 관습하지 않았더니, 너무 무관심하다고
그러더만 이젠 또... 제가 남편한테 어느장단에 춤을 추라고그러느냐
고 했더니 웃더라구요.

님들은 어떠신지?.. 집밖에 나가면 신경을 뚝 끈으시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