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8

호칭? 존칭??


BY 호칭 ,존칭?? 2003-03-24

정확한 호칭에 대해 묻습니다
오늘 시집 식구들이 다 모엿는데 이런저런 얘길 하다가 시누더러 시엄니가 제게 술 한잔 따라 주라고 하더군요
그러자 시누가 신경질 적인 말투로 언니들 술 안 먹 잖아 하더군요
그러지 시엄니 눈치 보며 올캐가 술을 안 먹어서 올캐가 술을 안 먹어서 그런데 하며 말하더군요 그 순간 귀에 거슬리는 말 올캐가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올캐언니지 올캐? 하며 한마디 했는데요
제가 시누보다 3살 많거든요 올캐언니가 맞는 건지 그냥 며느리는 나이가 10살 많아도 올캐라 해야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조성민 누이도 최진실보다 어린 걸로 아는데 올캐 올캐 하대요
듣기에 며느리라는 말처럼 귀에 거슬리는데 정확한 호칭이 뭔가요
울 시누 못되서 싫은 오빠 와이프라고 임신때 시집가면 문 콱 콱 닫고 아는 척도 안하고 했거든요 오빠한테는 못하니까 제게 막했죠
물론 지금은 제가 인간취급 안 하지만요

그리고 시동생은 밥 먹다가 어떤 음식 보더니 이거 장모가 좋아하는 건데
하더군요
아니 장모라뇨
전 신랑한테 자기도 어딜가서 그렇게 말하냐 했더니 존칭을 써야지 하더군요
그래서 그랬어요 어딜가서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그러면 총 맞는 고 했죠
시동생은 장모 장인이어쩌고 저쩌구
시어른이 있어도 고쳐주질 않고
내가 사는 것도 아닌데 관두자하고 뭐라하진 않았는데 정말 몰.상.식

다른 집들도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