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27

입원!!퇴원!!!~~반복인 시동생


BY 폭풍전야 2003-03-24

울 시동생 알콜 중독과 정신병동 번갈아 가며 입원한다
그치만 두어달 병원서 치료 받고 나옴 평범한 그냥 그런 보통사람이다
늘씬한 몸매,,,외모,,,겉모습은 그렇다
그눔에 알콜이 몬지??????도대체 겨울내 죽어라 우리랑 같이
일하고,,,,,이제 좀 한가해질려고 하니 그눔에 술땜에
또다시 병원 신세ㅠㅠㅠㅠ
한잔이라도 입에 대면 그걸로,,,,,,병원까지 직행해야만
직성이 풀리나부다,,,,
나이 서른에 번갠지 먼지 한다고 나가더니,,,그걸로 스타트를
끈고 지금은 또 다시 병원에 있다
내가 우려하는 것은,,,,,,멀쩡해지면 죽어라 울집에 와서
일할려고 하니,,,,,,아무리 식구들 한테 내뜻 얘기 해도
안되고ㅡ,,,맘 고쳐먹고 오던지 말던지 하고 지내고 있다
울 시어머니 그런 시동생 땜에 자기가 너무나 고통스럽다고
나한테 하소연 한다,,,,,그럼 댈구 있는 나는 행복에 겨워
눈물이라도 흘릴줄 아나부다,,,나 외출한 사이에 병원서 퇴원한
시동생 울집에 떨거 놓고 가버리는 울 시어머니,,,
그래 술안먹으면 멀쩡하니 걍 밥이나 해주고 빨래나 해주고
그래야 겠다 맘,.,,,,,,먹자 마자 또다시 병원신세
병원서 퇴원 하면 또 울집 올테고,,,,,,난 그걸로 고통받기
싫어서 오면 오느거구,,,가면 가는거구,,맘 편히 먹기로
했다,,,,,울 신랑도 자기 동생이지만 오히려 지금이
맘이 편하다 한다,,,,,,,24시간 감시할라니 힘들다고 그런다
장사를 하는 덕에 누구 하나 빠져 나가면 무지 힘들지만
울신랑 몸은 힘들어도 오히려 맘이 편하다나 어쩟다나 ㅋㅋ?
그덕에 신랑하고는 사이가 참 좋아진다,,,,,서로 의지를
많이 해서 그런가부다,,,,어쨋든 맘 편히 살란다
육체적인 고통이야,,,,,까짓것,,,암것두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