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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준공에 대해 아시는 분!!!!!!!!!!11


BY 답답맘 2003-03-24

둘째 낳은지 이제 85일째..
여적 친정에 머물러있습니다.
애 둘이랑 남편이랑 있으려니
좁은 집에 언니 동생은 마루로 쫓겨나구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이유인즉슨..
작년 11월달에 시누가 산 빌라 옥탑에
세 들어가기로 하고 전세계약 만료가 되어
이사를 했습니다.
근데 옥탑 준공이 안 떨어졌다며
한 1-2주일만 기다리라고 해서
짐만 아래층에 풀어놓고 당분간 친정에 있었죠.
어차피 12월 출산 예정일이라 친정에 있을려고 했던 차에
여기로 오게 된건데..
아직까지 준공이 안떨어졌다며 집에도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4층짜리 건물인데 1.2층은 세 다 놓고
3.4층은 불법이라 준공이 잘 안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도 한달안에는 되겠지 한게 5개월넘게 이러고 있답니다.
도배니 아무것도 안되있구 아직 시멘트칠만 되있어서
대충 꾸리고 살수도 없구 아래층 세는 다 나가서
임시로 잇을데도 없고..
정말 답답합니다.
시누네가 직접 건물을 지은게 아니라 뭐라고 할말도 없구
건축주 입장인 부동산에선 마냥 기다리라고만 합니다.
대충 애들옷 몇가지만 갖고 나와 떠돌이처럼 살려니
정말 화가나고 속상합니다.
뻔히 우리사정 아는 시누는 딴데로 가라고도 못하고
그저 미안해하고 있느지라 뭐라고 따질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이럴땐 어째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