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한 밤중에도 모든 사물을 볼수 있으며 벽에 있는 달력도 볼수 있고..
눈에는 정면으로 불빛이 반사됩니다. 새벽에도..
가로등때문이죠.
그전에 집옆 전신주에 가로등이 있었는데 또 하나를 더 만든겁니다.
여기 가로등은 멋을 부린다고 쌍라이트로 되어있거든요. 바로 2층 창문 40cm 옆에 달았거든요.
손 뻗으면 닿으니 한 40cm겠네요.
예전에도 가로등이 있었죠. 하지만 정말 사람들과 차를 위한 가로등이었지 지금처럼 위치나 밝기가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그 영화나 그런데서 나오는 양쪽으로 두개로 된 가로등 아시죠.
다른 방에서 자면 되잖냐구요? 다른 방은 엄청 작아서 세식구가 잘 수 없거든요.
요새 둘째 임신 중이라 더 예민하고 힘드네요.
과학실에서 쓰는 암실용 커텐을 달아야 할런지.
아 잠한번 실컨 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