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3년차로 1남1녀를 두고 있다.
남편과는 동갑내기로 연애결혼 했고 아니 중학교 동창이다.
남편은 7년전 잡작스런 체중감소로 종합건진을 받아보니
당뇨가 있다고 알약을 두어달 먹었다.
자영업을 하고있는데 스트레스가 심해
매일 술로 자는날이 계속되고 담배도 만이피고
또 마감때가 되면 신경이 더 날카로와 진다.
남편을 이해는 하지만 가끔은 정말 이혼하고 싶어진다
요즘들어서는 잠자리도 거의 없고 (원래 뜸했지만)
스킨쉽도 없고 ..
나는 점점 왕성해지는것 같은데...
당뇨가 있으면 성욕감퇴가 빨리 온다는데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