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들렀습니다.
저는 만 2년차 30살에 두돌된 아들이 있습니다.
제 인생이 너무 파탄으로 치단는듯 합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연은 남편의 외도입니다.
첨에는 여자가 있다고 저에게 확인시켜준다고 그 여자하고 저를 통화하게 만들더니 이제는 대놓고 밖에서 잠을 자고 다닙니다.
저는 이혼을 말했고 그는 가정은 지키겠다고 합니다.
여자와는 정리를 했다고 제게 말을 했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약속을 하더니 어제는 새벽에 4시경에 전화가 오는데 요즘 레터링이라나 창에 뜨는데 내사랑내사랑 하고 뜨더군요.
(확인해 보니 첨에 일이 있은후 계속 통화하고 있었습니다)
기막혀서 뭐냐고 하니까 모르는 번호라고 하더군요.
뜬눈으로 밤을 새는데 그사람은 제가 자는줄 알고 휴대폰을 가지고 화장실을 가더군요.새벽5시경에.
전에 일이 있은후 믿음이 없어서 항상 휴대폰을 검사하게 되는데 확실히 그 번호는 항상 자정이나 새벽에 통화하는 걸로 나오더군요.
그 다음날 아침 제가 화가나서 경찰에 가서 조회를 해야 겠다고 하니까 버럭 화를 내면서 너가 이 번호 전화해서 확인하라고 하더군요.
자기들 끼리는 벌써 말을 맞쳐 두고.
살지 말아야 겠지요. 너무 제가 화가 나서 그러는 걸까요?
참고로 상대여자는 이혼녀에다 아이가 3명이나 있고 28살이라고 합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남편이 여자를 만나게 된 계기도 회사 동료와 그여자가 채팅으로 만나서 깊은 관계가 돼서 동료집에서도 이혼하네 마네해서 싸움말리러 갔다가 그여자가 자기에게 왔다고 합니다.
남편이 직접 저에게 말한겁니다.
제가 집에 있으면서 저를 더욱 살기 싫게 만드는게 큰 사건들이 떠집니다.
핸드폰비도 무려 50만원씩나오고 외지에서 속도위반으로 사진 찍혀오고 ...
저 살지 말아야죠.
근데 남편은 전혀 아니척하면서 아기랑 행복하게 살자고 합니다.
가증스럽게...문자도 사랑한다면서 매일매일 핸드폰으로 날립니다.
간통으로도 넣을까 알아봤지만 증거사진 없으면 말짱 꽝이랍니다.
참으로 인간이 가증스럽고 불쌍해 집니다. 저렇게 살고 싶을까해서.
여러분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