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을 울 부모님 무척 맘에 안들어 하십니다.
남친의 나이... 직업 모든걸 못마땅해 하십니다.
게다가 아직 말씀 못드린 남친의 학력도 있습니다..
지금도.. 저한테 배신감을 느낀다고 할 정도로 남친을 싫어하시는데...
남친이 고졸이라고 말씀드리면.. 상황이 정말 걷잡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남친은 그냥 사실대로 말씀드리는게 어떻냐고 하는데..
정말 저는 사실대로 말씀드릴 용기가 없습니다.
사람이 중요한거지... 학벌이 중요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대학 뻔지르한데 나오고도 사람 같지 않은이들이 얼마나 많습니깐..
이사람 놓치고 싶지 않은데...
제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거짓말을 해야 할지...
사실을 말해야 할지...
엄마 전화가 올까봐.. 하루종일 조마조마한 마음뿐입니다..
제발 도움의 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