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많이 온다 앞 안 보일만큼 뽀얗다고 전갈이 왔따 에어컨 고장이 난 내차로는 꼼짝말아야지 너무 속이 상한다 며칠 굶은 느낌이다 배탈이나서 죽으로 연맹했다 눈앞에 자장면이 왔다갔다한다 쫀듯한 면발에 쌔까만 자장을 ?抉?발라서 입가에 칠해가면서 먹고싶다 아니, 그보다 더 맛있는게 뭐 또 있을까 춥고 쓸쓸한 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