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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할때 주의하세요


BY 연정 2003-04-23

새집사서 샷시도 신경썼다.아는분께 주문하고 설치후 가보니 제품도 다르고 색상도 달랐다.아는분이 아니고 한다리 건너 또 한다리
아는놈이 얼굴을 바꿨다.주문한 제품으로 해 달라니 이제 계약서 안쓴 우리더러 언제 그랬냐는 식이다.
300만원을 240만 내놓으라길래 강매라며 거부했다.사모님,사장님 봐달라며 애원해서 150으로 협상을 보았다.하기 싫었지만 남못할일 하는 것도 마음아팠다.
와서 돈 받고 영수증 쓰라니 오지도 않다가 전세 놓고나니 안면 몰수였다.240안주면 철거한다고 세입자집에 쳐들어가
협박하였다.세입자편의도 보아야하고 다른제품주문해서 올때까지 일주일 후에 철거하라고 부탁해도 막무가내.
결국 아는놈(?)이200만 부치면 자기도 책임이 있으니 40을 부담하기로 했는데 200부치고나니 아는놈은 핸드폰끄고 한패인지 연락도 안되고
다른놈은 200받고도 유리창다 뗐다. 결국 우리는 40을 주고 마음에 안드는 샷시를 했다.돈다주고....
240줄려면 아예 떼가라고 했지.
둘이 그런다고 해놓고 200받고 돈도 안주고 떼가려고 했나보다.
세입자피해 안줄려고 응했지만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요.
전부 나같이 어리석지 않겠지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