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힘들고 외롭습니다.
남 모르게 내마음을 달래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고
우울하고, 슬프기만 해요. 금방이라도 눈물이 나올려고 해요.
왠지 세상에 나 혼자 인것만 같아요.
전 딸하나, 아들하나 둔 가정주부랍니다.
참 맞벌이 주부죠.
헌데, 돈을 벌기도 전에 다 사라집니다.
그리고 아들이 아토피로 2년째 고생하고 잇고, 거의 날마다
감기로 인해 병원을 출근하다시피 합니다.
행복의 둥지를 만들고 싶지만 내 맘처럼 안되네요.
남편은 술을 넘 좋아하다, 빛이6천만이라는 큰 빛이 생기고
전 알뜰 살뜰 미래계획을 세워놨는데. 하루아침에 물거품 되어버리고,
배신감, 등등
둘째 아이는 병치레를 거의 날마다...
지금은 넘 힘듭니다.
누가 절 위로 해줄까요.
외로워요. 곁에 누가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직장에선 같은 언니와 손발이 맞지않아 스트레스에...
저 처럼 이렇게 외로운 사람도 있을까요. 세상에 혼자남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