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5

꿈푸리 부탁해요


BY 풀어줘잉~ 2003-05-15

꿈풀이 잘하시는 분 꿈풀이 부탁 좀 드려요^^


어제 꾼건데요

전 동서와 사이가 안 좋아요
제가 심한 일을 한 적도 없는데 싸우면서 제게 도리 운운하며 막말을 하는데 넘 기가차서 제가 또 그런 얘길 들을 이유가 없으니
전 하도 기분도 나쁘고 해서 동서를 멀리하고 있습니다

그런지 한 5개월 지났는데
'어제 꿈에 나타나서는
저를 괜히 아는척 친한척을 하는거예요
우리집엔 친척들이 많았는데 아마도 제가 초대를 해서 잔치를 한 것 같애요
울 애기 가질때도 그렇게 친척들이 와서 하물며 미국에 있는 친척들도 저희 집에 와서 대접 받고 가셨거든요
어제 꿈에도 그런 것 같은데 제가 초대 했나봐요
그런데 거기 동서도 있었는데 검은 옷을 입고 있었구 항상보면 검은 옷을 입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저에게 괜히 친한척 이런 얘기 저런얘기 상담하듯 물어보기도 하구 하길래 저는 맞장구는 쳐 줬지만
뭐 사람들 앞이니까 친한척 하는 구나 싶어 속으론 탐탁치 않았죠

얼굴은 지금 임신중인데 꿈에선 살은 안찌고 오히려 많이 빠져 있더라구요
몸은 임신부 같은데말이죠

그러다 이런 얘기 저런 얘기하다
깼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별로 였어요
왜냐면 별로 좋아하지 않은 사람이 나와서 반갑지도 않구
좀 찜찜했죠
왜 그런 꿈을 꿨는지

혹시 꿈풀이 잘하시는 분 있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