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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동생


BY 속상녀 2003-06-11

제 동생이 저번주 부터 직장엘 나갑니다
애가 둘인데...
놀이방에 맡기구....
전 오전에 가게에 나갑니다
저두 애가 둘이구요 유치원생과 초등생,,,,
저두 신랑과 애들챙기느라 아침에 바쁩니다 저두 가게에 나가야 하니까여
근데 울 친정엄마 동생네 애들 안봐준다고 전 나쁜년 취급합니다
서로의 생활이있는데,,
아침에 그애들 놀이방에 저보구 보내라구 하구,,,
전 뭐 안힘드나여?
물론 할수도 있어요 못해줘서 미안두 하구여
하지만 엄마가 그러는게 넘 속상해여 전 하나두 안힘들구 동생만 안쓰럽게 생각하시니까요
제가 어찌 해야 할까요
전 제가 아침에 힘들어두 동생네 애들을 봐줘야 할까요?
아침에 저두 일이있는데....
제가 그렇게 나쁜 언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