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른분 제가 힘내시라고 답변도 써드렸지만 오늘아침은 저도 참 힘들군요
비도오고 아이는 학교에 잘갔는지 가서 혼나지 않고 선생님 말은 잘듣고 있는지
어제감기기운으로 일찍 자는 바람에 숙제도 못해갔는데 알림장에 상황 써주기는 했는데 이래저래 속상하네요
약때문인지 집중력 산만한 아이들이 먹어야 한다는 그약이 식욕부진이 부작용이라고 하더니 아이가 밥을 잘 안먹어서 체중이 더 빠졌어요
그러니 감기도 잘 안나으니 소아과갔는데 소아과의사한테 혼났죠
체중이 더빠지면 큰병오니 조심하라구요
정말 그런데 안먹는 아이 때려가면서 매번 먹일수도 없는 노릇이고 약을 끊자니 지금 학교생활이 그 약으로 인해서인지 어떤지 잘적응하고 있는데 또 집중력없다고 선생님한테 혼나고 그럴까봐 걱정되서 선뜻 끊지도 못하겠네요
지금 약먹인지 삼주넘고 한달이 다되가네요
오늘같은 상황에도 아침에는 출근은 해야하고 애는 말은안듣고 밥한숟가락이라고 먹일려고 어쩔수없이 동네 챙피해도 소리질러가면서 야단쳐야 하고 제속은 타들어가는것이죠
이런 와중에 애들아빠는 애 말 안듣는다고 야단치다가 잘못때려서 이마에 상처를 내지 않나 속상한일 투성이네요
저처럼 아이 소아정신과 약먹여보셨던분 얼마정도 먹어보셨는지 경험엄마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약을 끊어볼려고 하거든요
의사는 계속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 애 말라가는모습보니 도저이 안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