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시어른들 오시는거 싫어하지 않고 반가워했다 (겉으로만)
일년에 두번오시는거 우리생활엔 큰부담이다
그리고 일년에 4번 시댁에 가야한다 8시간걸려서 명절 생신에 4번 그리고 두번은 오신다
그럴때마다 우리생활비 두달치는 들어간다
형편이 넉넉하면이야 부모님한테 쓰는것인데 이렇게 불평하지않는다
하지만 달달이 생활비에 명절때나 생신때마다 음식장만 우리 혼자 다 부담한다 동서들이 있다고해도 부모님 선물뿐이다
그렇다구 물려준재산도 없구
자식고생하는건 생각도 안하구 더많이 주길 원하신다
우리가 쓰는돈은 당연한거구 동서들이 쓰는돈은 걱정이 태산이다
이런시부모 미워하지않으려구 노력한다
그런데 이번엔 너무 밉다 하필이면 우리 친정오빠 오는날 우리집에 오신단다
우리 오빠들 우리집에 처음온다 쉽게 만날수 있는거리도 아니구
5월달 부터 약속이 되어있었다
그런데 하필 그날오신단다 미워 죽겠다 사정이야기를 하면 친정식구 ?씩?모른다구 서운하다 할것이구 신랑한테 도움을 청했지만
지 부모님이라구 당연히 친정 오빠가 다음에 와야 한단다
신랑도 밉다 그놈에 식구들 경우도 없구 배려도 없구 타협도 없는인간들 미워 죽겠다
정말 밉다 정말 정말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