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40

여러분들의 의견묻기


BY 허무 2003-06-14

전 지금 무지혼돈스럽군요 눈물도 나올껏같고....
다름이 아니라 저의 오빠이야기에요
오빠는 결혼을 늦게했어요 준비되지않으면 결혼안한다고하며 38이되어 결혼을 했는데 너무착하고 예쁜 7살연하랑했거든요
그런데 그올케가 채팅에빠져 바람이 났다네요
그 상대남자부인이 전화해 둘이 잘살게 내버려두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오빠가 이혼하자고 하니 둘째아이는 절대 안주겠다 내가키우겠다며 이혼한다고 하니 오빠가 아마 둘째아이가질때 관계가 소원했는데 아이가 생겼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하며 아마도 그사람아이가 아닌가 의심하며 유전자검사를 한다고 하네요
저의 아들친구엄마 남편직장동료부인 뉴스..... 그런남의 이야기인줄알았더니 나의 가족이야기가될줄이야....
이럴때 여러분은 어떤충고를 주실까요
갑자기 오빠가 넘 불쌍하네요 올케가 밥을 안해줘도 다들 그렇게 산다며 이해하고 퇴근해서 넘피곤해도 새벽에 기저귀갈아줘라 우유줘라하면 피곤한몸 이끌고 다해주고 아이가 늦게자도 잘때까지 업어주고했는데...
얼마전에는 서울에 동창회가 있다며 자주 드나들더니 그랬나봐요
왜 이리 배신감이 들가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지금은 너무 흥분되어서 잘못된판단을 할지도 모르니까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