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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님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BY 난 한심인가요! 2003-06-18



1개월 전에 남편의 여자 문제로
해결사님의 지혜를 얻고자 조언을
부탁 드렸던 맘 입니다.

아직까지도 마음의 상처는 치유되지
않았지만 이젠 가정에 돌아와 가장으로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예전의 믿음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제 마음을 다스리기가
참 많이 힘이 드네요.

그 가시나 생각이 날때면 고스란니 되 갚아
주고 싶고 가시나가 남편한테 사 주었던
흔적들을 지금도 제가 숨겨 두고 있거든요

만약을 위해서 ........

그 가시나 부모란 사람들이 돈을 뜯어낼
요랑으로 혼갖 협박과 폭력으로 5천만원이란
돈을 주겠다는 차용증과 각서를 요구해
남편이란 넘이 써준 일이 있거든요.

지금 제가 고민하는 일은
이 더럽고 추잡한 흔적들을 그 가시나한테
되 돌려 줄까하는데요.

혹시나 ?J어 부스럼은 안 돌까요 .

제가 지금 앙갚음을 하고 쉽은지도 모르겠읍니다.

아니면 항상 그가시나를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쉽기도하고요.

남편 말대로 지가 앙몽에서 깨어난 것처럼
나도 이대로 가슴에 묻어 두어야 하나요

내 마음의 싱처만큼
그가시나도 한 순간의 쾌락의 노리개였던
자신의 실체를 깨닫고 그 만큼 가슴 아파
했으면하는 마음도 있답니다.

지들 말처럼 깨끗이 정리된 사이인데.

이런 마음을 가진 제 자신이 잘 못된건지요.
아니면 나 같은 처지의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인지요.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처살까요,

인생 선배로써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