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양 사건에 대해 제대로 된 확인과 기사에 대한 자료도 없이
입이 간지러 그냥 끄적이고 쯧쯧하며 쓴 그 글을 읽고, 제가 딱해서 한마디 드립니다.
임모씨 맞아요..하지만 그 범인이 성불능자로 병원에서 진단이 내려졌고
임씨와는 함께 돌아다니는 내내 인간적인 대화만이 오고 갔다고 합니다.
범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서 고민까지 다 들어주는 등.
스톡홀름 중후군 반대 증후군이 뭐죠?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 군요.
인질범이 인질에게 인간적으로 교화되는 상황 말입니다.
범인이 검거 될 때까지 임씨는 침착을 잃지 않았고
항간에 떠도는 누드사진 같은 건 애초에 있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범인은 어린 아들에 대해서 걱정과 죄책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으며
줄곧 아들에 대한 대화를 많이 나눴다고 하더군요.
임씨는 그런 이야기들을 모두 들어주며 위로하고 격려하는 상황까지 갔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범인이 유치장에 있는 동안에도 임씨를 찾으며
어린 아들을 잘 부탁한다는 말을 전하려고 노력했다네요.
지금 임씨는 방송 활동도 재개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어제 신문에서는 임씨가 약속 잘 지키는 연예인으로 평판이 좋다는 기사가 났더군요.
그렇게 이미지 쇄신하며 노력하고 있는 사람에게 다시 가슴 아프게 하는 일 만들지 맙시다.
글 쓰신 아줌마....정말 잘 알고 확인한 후에 말하면 좋겠군요.
미용실에서 머리하다가 귀동냥으로 들은 이야기 가지고....
검색창에 뉴스로 a양 쳐서 기사를 읽어 보신 후에 말하던가 하세요.
제발 구시대적인 합리적이지 못한 습관은 버려도 될 때 아닙니까?
아줌마가 그렇지 뭐. 하는 소리 듣고 살지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