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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이사람을 반대로 느끼게 할수 있을까요????????


BY 아내라는 이유로 2003-06-24

두번째 글을 올리네여

전 결혼 3년차이고 아직 직장을 다니고 있으며 아기는 없답니다.

제가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너무 답답하고 해결책을

여러분께 강구하고자 입니다.

저희 신랑과 전 동갑내기이죠.

저희 신랑은 늘 저한테 그럽니다.(물론 제가 그렇게 행동을 안하니까 그렇게 말할수도 있겠죠)

내가 여관에서 남자랑 나와도 내가 아니라고 하면 절 믿는답니다.

글구 다른 남자들하고 놀더라도 어디 있다고만 하면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더군요.

전 아닌데 그게 안되거던요 솔직히 사람이 어찌 그럴수 있습니까?

울신랑은 새벽4시 넘어 들어올때가 가끔 있습니다.

남자들은 으레 그렇다고 하겠지만 가정이 있는 사람들이 넘 늦은 시간이 아닌가여?

전화를 해도 받지 않죠. 나중에 물어보면 그냥 받기 싫어서 안받았다

고 합니다.

혼자 부산에 바람쐬러 갔다 왔다고 하고, 그냥 여기저기 다니다 왔다

고 하면서 말입니다.

2년전인가 새해 첫날 시댁에 저를 두고 신랑은 친구들 만나서 놀고는

아침 9시인가 들어 오더군요.

그때 울고 불고 난리를 피니까 다시는 안그렇겠다고 친구도 안만나겠

다고 하더니 그해 연말에 친구들이랑 놀다 새벽 6시에 들어오더군요.

노래방에서 아줌마들 불러놓고 놀았답니다.

물론 우리신랑 그런거 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서 아줌마던 아가씨던 같이 놀았으면 그렇다고 말을하더군요.

그래도 전 새벽까지 그렇게 놀다 오는게 너무 화가 났어요.

그렇게 세월이 또 흘러 어제도 봉화에서 친구가 내려왔다고 놀다온다

고 밤10시에 나가서 12시에 전화가 왔더군요.

한두시간 늦을거라구 새벽3시가 되어도 안들어오길래 전화했떠니 또

안받습니다.

그리고 또 새벽 4시30분.

당연히 노래방에서 여자들이랑 3대3 짝맞춰 놀다왔죠.

정말 화가났습니다.

신랑 본인은 늘 그럽니다.

여자들이 자기들한테 붙으면 화낸다고 자기는 그냥 혼자 논다고 남자

들끼리 술먹으려니 어색해서 노래방가서 술시키고 여자불러 놀았다고

하더군요

친구들 만나면 그 자체가 좋다며 어색하다니 그게 말이되냐구 따졌죠

전에도 그랬지만 신랑은 싫으면 신랑 짝은 왜 부르냐고 했더니 친구

들이 다 부르자고 하니까 어쩔수 없었다고 합니다 늘 항상.....

그럼 그 새벽에 남자들끼리 어색해서 여자불러놓고 놀면 그게 건전하

냐구 그 여자들은 무슨 마네킨이냐 그럼 왜 불러 노냐고 했더니 남자

들은 그렇다고만 하더군요.

그러면서 내가 그렇다고 바람을 피냐 나쁜짓을 하냐 왜그러냐고 도로

받아치더군요.

그래 그럴거 아니면 뭐하러 부르냐고 싸우다 혼자 서러워서 다른방으

로 가서 울었습니다

잘못했다 안그럴께 그소리 또 나옵니다

항상 그랬으니까요.

남자들 그렇게 놀수 있다지만 전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신랑 나한테 너도 즐기고 살라고 했지 그럼 신랑은 내가 내 친구들

이랑 놀면서 직업 남성 불러도 아무렇지도 않은가보지 그치 했더니

저의 기분을 아니까 잘못했다고 합니다.

울신랑 좀 다른 남자들과는 생각하는게 틀립니다.

물론 자기도 질투도 있겠죠

제가 늘 집에서 있고 친구들 만나도 늦지않게 들어오고 하니 그럴수

없다는걸 알고 그러러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이렇게 벅범되어야만 하는걸까요.

잘못했다고 자자고 하더니 화장실 갔다오는사이 잠들었더군요

정말 밉더라구요

그사람은 늘 자기는 그렇게 와서 좀 있다 바로 꿈나라로 갑니다.

너무 속터져 끙끙 앓다가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습니다.

그소리에 놀래 깼는지 아이 xx하면서 갑자기 제 등을 팍 치더군요.

정말 뭐 같네 하면서 니 맘대로 하고 살아봐라 하더군요.

기가막히네 아이구 정말 씩씩 하면서 왜 또 떠들어봐라 왜 조용하냐

또 말해봐라 하더니 시계한번 보구 좀 뒤척이다 또 자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전 늘 그랬죠 그사람 혼자 있음 걱정되어서 혼자두고 어디 잘 가지 못합니다.

나도 저사람처럼 행동해야지 하면서도 늘 집에서 기다립니다.

그래서 저 사람 더 저런 행동을 할까요.

같이 똑같은 행동을 한다는것도 우습고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경우 어찌 대치 합니까.

제가 심한건가요.

그사람과 저 시댁일로 솔직히 안좋은 상태에서 서로 조금씩은 단념하면서 살고 있을지도 모르거던요.

남자들은 다 그런건가요.

무슨 방법이 없나요 여러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