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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서~~~정말


BY 며느리 2003-06-24

그 호주제도가 여자들 시집살이와 연관이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더러운 가부장적인것하며..남아선호사상하며..
호주제도에서 비롯된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전 결혼십일년차
이집에 시집와서 그 대를 이어야한다는 명분아래 사대독자를
가까스로 낳은 며느리 입니다
그 더러운 호주의 바통을 이어받을 남자..이집안의 남자..
대를 이으려고..
시어머니의 시집살이와 함께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을 외치는
옛날 노인네의 그 옹고집..
그게 다~호주제도에서 비롯?榮鳴?생각을 합니다

아들아들하면서...아들옆에붙어서 며느리 시집살이를 시키고..

내가낳은 아들더러..시어머니왈~~ 이게 누구집안 아들이냐?
누구집안아들?

고리타분하고 지긋지긋하고 더러운 그 호주제도..
결혼을 하게되면
물건마냥 팔려서 남의집 호주아래 입적이되고..

싹~ 뜯어서 고쳐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의 성도 아버지의성만을 따라야한다는것도 고쳐져야합니다

하여튼간 아무리생각을 해봐도 밥맛떨어지는 호주제도
뜯어서라도 고쳐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