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경우 있었나요
남편이 다 잘 하는데 비밀이 많아요
결혼한지 5년째인데도 연봉이 얼마인지 어떻게 돈 관리를 하는지 몰라요 보너스는 남편이 관리하고, 통장에 들어오는 월급은 제가 관리하죠.
시댁하고 관련된 문제도 다 비밀이구요
시댁 식구 특히 손윗형님(형수님)은 모든일을 저희 남편에게 애기해요.
모임있어서 밥 먹는 것, 휴가가는 것도 다요
저번에 아주버님이 차를 아주 싸게 사주신다고 하셨나봐요
남편은 저와 상의 없이 돈을 부쳐드렸고 형이 사기를 당하셨어요
몇달전에 있었던 사건을 저는 얼마전 우연히 남편이 관리하는 통장에서 돈이 천만원이 빠져나간 사실을 알았고 다른 시댁 식구를 통해 차를 사기로 한 사실을 알았죠
당사자인 남편이나 형이나, 형님한테는 아무애기도 들은봐가 없어요
남편하고 대화하는 것이 겁이나고요
형님이 아무 애기도 안해준것이 화가나고요
형님께 이 문제를 물어봐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희 남편의 버릇을 어떻게 하면 고쳐질까요
둘째 형님과 형수님이 부탁하거나 한 애기는 모든지 다 들어주고, 있었던 사실에 대해서는 다 애기안하고 형님도 나에게 할 애기도 다 남편에게만 애기하는 이 상황이 제가 너무 바보같고 자존심이 상해서 화가나요.
결혼 초부터 형님네하고 같이 살았었고, 결혼초부터 그랬었는데 제가 맘에 있는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속앓이만 한 답니다.
형제들이 많이 있지만 모든 집안일의 주도권을 둘째네가 가지고 있어서 말하기가 겁이납니다.
어떡하죠
둘째형님에게 물어봐야겠죠
그리고 돈은 받아야 하나요?
둘째 형님은 손해를 많이 보시긴하셨지만 굉장히 부자시고요
저희는 평범한 월급쟁인데요
아 어떡하면 좋을까요.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