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돐이 지난 남자앤데 점심먹다가 국물을 온통 뒤집에 쓴 바람에 씻겨놓고 수건 찾으러 간사이 이 녀석이 미끌어져서 이마에 엄청나게 큰 혹이 생겼어요...
머리가 커서 그런가 벌써 이번이 세번째인데 이번 혹이 젤로 크네요..
볼수록 속상하고 마음도 아프고...내가 참 못난 에미구나 싶네요...왜 나같은 사람한테 태어나서는..저 고생을 하나 싶기도 하고..
애들 혹 가라앉히는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시겠어요?
얼음찜질은 지금 하고 있는데 녀석이 아주 싫어하네요..잠들엇길래 수건에 싸서 이마위에 올려주긴해슨데..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