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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맘님 많은 리플 달아주세요


BY 누나맘 2003-08-06

남동생이 올해 3월 졸업후 지금까지 집에서 놀고 있었다

취직하기가 진짜 힘들었나보다

그러다가 내가 아는 사람 소개로 건설회사 사무실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친정집이 우리집하고 워낙 멀어서

되는대로 남동생을 내가 데리고 있게 될것 같다

 

글쎄 여동생이면 모르겠는데 남동생이라서 첨엔

그냥 동생이니깐 나의 당연한 일이라 생각했는데

요즘같이 더운날 옷입는것도 그러쿠

신랑도 괜찮다고 하지만 그냥 맘에 걸리구

혹시라도 5분거리에 사는 시댁식구들이 불시에 오시면

뭐라 하실까 생각도 들구

 

난 직장 다니는데 아침 챙겨줘야 하는거, 옷세탁 등등

신경쓰이고

신랑이랑 밤에 사랑도 못할것 같구

여하튼 생각해보니 이래저래 고민되는게 많네요

물론 좋은점은 더 많겠지요?

제가 아직 경험을 안해봐서

 

아컴 경험맘님들

경험해보신분들 리플좀 많이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