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고통이라는데..... 그래서 그런가 결혼한 남편 바람피고, 남편 친구 부인한테 심한 얘기까지 듣고, 남편은 그렇게 얘기한 친구 부인과 다정하게 밥먹고....나만 똥되고.... 바람펴서 몸과 마음이 많이 황폐해졌는데....
가장친하다는 친구는 홀어머니에 외아들인데도 남편이 어쩜 부인생각만 하는지,,,,, 넘 잘 살고..... 우연히 아는 사람통해서 직장도 잘 얻어서 돈도 잘 벌고,,, 그렇다고 착하길 하나 맘이 넓길하나....
나 원참 세상이 뭐 이런지
오늘같이 우울한 날은 왜이리 맘이 꼬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내 자신이 세상에 대해서 자꾸 공격적이 되가고.......아들과 어머니와의 관계 어떤 관계이길래 나의 결혼생활을 이렇게 시어머니란 사람이 힘들게 했는지...
그래서 그 친구랑 인연을 끊고 싶습니다. 자꾸만 날 편하게 생각해서 인지 자랑하고, 그럼 난 더 비참해 지고.....차라리 그래 넌 행복하게 살아라 그러고 연락안하고 살고 싶습니다.
이혼을 앞두고 있으니, 남편의 바람핀것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 같고, 맘이 소심해져서 그리고 망신스럽고 창피해서 친구들과의 폭도 많이 좁아졌습니다.
맘을 비우자 비우자 그래도 잘 안되네요. 누구는 모든 복을 다 누리는데, 난 왜 이모양인지....
현명한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