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런글 올린다고 화나시는 아짐들 게시겠죠.
하지만 물어보고 싶어 올립니다.
결혼전에 딱한번 수영복 입어보았습니다.
캡이 물에 들어갔다 나오니 엉망이더군요.
ㅡ.ㅡ 그 이후로 다시는 입지 안은지 20년 되었네요,
75a도 주먹이 들어갈 정도로 널널해서 항상 가슴위로 속옷이 올라가 있는
사람인데 결혼은 가능하더군요..항상 여자로서 창피해서 어깨를 피지 못했는데
뽕부라 하고 다닌 덕택인지 ....
아이나면 가슴커진다는 말만 믿었는데ㅜ.ㅜ(누가 고런 사기를 )
ㅇ둘 낳고 나니 정말 가슴이 있었나 싶더군요.
딱 한 사람한테 미안하더군요.
남편
뭐라 하지는 않지만 가슴큰 여자만 보면
게슴츠레 헤지는 얼굴
밤일시 제일먼저 가슴으로 손이 오면 제가
끌어 내려 버립니다. 이상하게 자존심 상하고...
어제는 헬스가서 초등생들을 보니 3학년밖에 안된 여자아이 인데도
봉긋이 올라온 가슴이 부러워 보이더군요.
키는 제가 2배는 큰데 가슴이 ..가슴이.
완존히 남자가 아래만 성전환 수술하고 여탕들어온 느낌ㅡ.ㅡ
전 수술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당신과 나를 위해서
남편은
몸에 칼을 대는게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하데요.
하지만 본인이 수영장도 못가고 할 정도로
속상한데 수술해서 자신감을 회복할수 있다면 하라고 하지만
자기때문에 하지는 말라고
여자가 아무리 이뻐도 바람 필놈은 다 핀다고 가슴이 없어서
가슴큰 여자를 원해서 바람피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예전에 돈이 없었기도 했지만
지금 그 정도 수술 할 능력은 됩니다.
그런데 자꾸 내가 할 일이 없으니깐
가슴에 목숨거는것 아닐까
팔 다리가 눈이 귀가 없는 사람도 있는데
그깟 가슴없다고 사는데 지장 있는것도 아닌데
남의 눈 신경쓰이면 한 30년쯤 수영장 안가고 대중탕 안 가고
살면 된는데
고민이 됩니다.
저는 정말 작은게 아니라 없는 사람입니다.
이해가 안 될정도로 남들은 애나면 쳐진다는데
전 그런것 모릅니다.
옆에서 보면 1자에 젖꼭지도 아기처럼 작게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찌 하시겠습니까?
전 여자로서 정말 속상하거든요.
남자인 하리수도 맘만 여자라고 수술하는데..난
여러가지 속상한 일로 들어오신분께는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