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 올렸습니다. 맘다친아짐
어제 글 올리는 도중에 신랑이 인터넷선과 전화선을 끊어서 아침에 회사에 와서 이글을 올리네요.
신랑이 이혼하자고 그럽니다. 도저히 같이 못살겠다고.
마치 그 한나영이랑 살림차리기로 한듯이. 약속이나 해 놓은듯이..
저한테 못살겠다고 이혼하자고 그러네요.
그리고 리플 보니깐 신랑전화번호 안 올린다고 하는데.. 휴대폰 다 부셔져서 없습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
왜 저랑 부부관계를 안했는지.. 정말 작년 10월23일이 마지막 이었습니다.
한번씩 옆에 붙으면 덥다. 저리가라.. 여자가..어디..
니가 술집여자냐 이런 식으로 옆에도 오지 못하게 했으면서..
참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