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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남편 몰래 친정 어머니에게 용돈을 보내는 것에 대하여


BY 애타는 남 2003-09-18

남편몰래 친정 어머니께 용돈을 주는것에 대하여 물어보고자
합니다. 2년전 상가를 분양받아서(빚이 2천만원 있음) 부인이 미술학원을
개업을 했습니다. 아직 내집도 마련하지 못하고 미술학원 개업에 모두
투자를 했습니다. 그런데 미술학원이 잘 운영되지를 않습니다.
저(남편)는 월급을 받아서 미술학원에 진 빚을 갚느라고 쪼들리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하지 않을려고 상가를 내어
놓았습니다.
학원을 운영하면서 부인은 학원수입에 대해 말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학원이 잘되지 않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런데 우연히 통장을 보니 부인이 남편 몰래 친정어머니께
용돈을 한달에 20∼30만원을 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생일 명절때만 용돈을 주고 있음)
(친정 어머니는 생활이 조금 어려움) 물론 여유있게
살면 주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그런데 부인은 항시 생활비가 모자란다고

투덜거림. 남편은 월급을 타서 학원에 진 빚을 갚느라 생활비에

쪼들리는데 과연 이것을 부인에게 예기를 하여야 할것인지
아니면 학원을 운영하지 않으면 자기가 관리할수 있는
돈이 없기 때문에 주지 못할것인데 그때까지 기다려서
그때도 계속 주면 얘기를 해야 될것이지 답답 합니다.
주부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