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주위에 님과 같은 동생이 입양을 했습니다.
자기 몸이 많이 아픈상황에서 .... 많이 반대 했었는데 입양을 결정 했구요.
지금 3년 정도 지났습니다. 어린아기가 아닌 5살 여아를 .. 지금 그애 7살이구요,
그런데 많이 서로 힘이 듭니다. 아이없을때 그부부 여행도 많이 다니고 그러더니
지금 몸이 많이 안좋아 아이한테도 잘 해주지 못하고 아이문제로 많이 다투기도하고
정말 많이 힘듭니다. 입양 당한 아이도 많이 힘들고 옆에서 보기에 아이도 안돼었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입양하기 전에 많은 시간 아이를 보러가고 대화도 했지만 막상
한집에서 살면서 일어나는 일과 상황은 많이 다르니까요....
남편을 믿고 기다리시고 그래도 입양을 하시려면 많은 경험이나 실제 입양하신
분들과 만남을 가져보신후 그리고 남편이 전적으로 동의할때 그때 생각하세요.
그리고 좋은 소식도 기다려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