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답답해서 아줌마들에게 조언을 좀 구하려구요.
27세구여 좀 일찍 결혼해서 아이가 둘입니다.
9월부터 이상하다싶더니만 드디어 뭔가를 알아냈습니다.
이상하게 전화를 베란다나 방문을 잠그고 받고 한번은
앉아서 문자를 보내는것같더니 제가
어디에 보내느냐그러면서 휴대폰을 잡으니까
놀래면서 뺐는겁니다.
오늘 아침에는 화장실에 간사이 휴대폰에 최근통화기록과
문자메세지를 보니까 ..앞이 깜깜하더군요.
어제 왜 전화안했어.라는 문구가있는데
그 밑에는 나중에 전화할께..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여.
혹시나해서 전화번호를 알아놨는데 전화를 한번 해봐야할까여.
만약 여자라면 어찌해야할까여.
애들에게 하는 행동도 좀 이상했고 제가 뭐물으면
2 3번 반복해서 물어야 겨우 대답합니다.
미치겠어여. 그렇다고 잠자리를 안하는건 아니거든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