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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할지........


BY 바보 2003-10-03

아이 아빠라는 사람이 집나간지 2년이 다되었네요

이유는 여자가 생겨서이죠

어디에 산지 암것도 모른채 피말리면서 아이둘과

다행이 월급은 보내줘서 것도 암문제 생기지 않게

펼쳐놓은 미끼였죠 아이둘을 맡기싫은 그런계산이란걸

알았지만 그냥살았죠

어떻게 살았냐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결론은 암것도 모르고 살았던 내가 그사람이 아이도 낳고

여자네 집에서 버젓이 사위노릇하면서 살고 있단걸 알게

되었슴다

걍 이대로 아이들과 살자니 기막히고 분해서 못살겠고

문젠 증거 확보를 해야하는건데

심부름센터에 말을 하니 여긴 지방인데도 넘 많은 돈을

요구하네요  어디 문의할때도 엄고 답답한맘에 여기에

이런글을 올리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