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다섯누이에 외아들 막내다.
그래서일까...속이 좁다...항상 자기위주로 하는성격...
자기자신 방어시스템이 너무 철저하고....
술이라도 한잔들어가서 대화하면 자기편안들어주면
그거 삐져서 묵묵부답으로 사람을 답답하게한다.
시누가 전화와선 나보고 좀 고치라고 할정도로....속이좁다.
사랑하는사람에게 이해해달라는 식이 아니다..
자기맘만 알아주고..사랑해주고..이런게아니다...
오로지 자기 고집에 움츠리고 사는사람같다.
돈안주면 삐진다.한두번인가....포기하고 그냥 달라는대로 준다
그래서 생활비는 매일 마이너스다.
시누....다들 잘산다...
우리 어렵게 산다고 도와주고싶어도 하나있는 남동생
정신못차린다고 못도와주신단다...
직장도 여러번 옮기고..4년째 고정수입이 연결이안되니.....
적금하나..보험하나 못넣고 살고있다..
시모...시누들 들들뽂아 하나있는 아들 도와주라고 난리치신다.
시누들...거기에 질려 아예 전화도 안한다.
김치도 담아주면서 시누에게 욕을 한다....
욕하지말고 담아주지말라고 시누가 전화했더니..욕을한다 시누에게
시모란사람..못줘서 안달인거 알지만....
그때문에 신랑 정신을 못차리는것같다...
돈에 소중함도 모르고...책임감도없고....
시누....나보고 한번더 직장바꾸면 애때놓고 자기집에 오라한다.
한달동안이라도 고생해보라며...남동생 정신차려야한다고...
살아야되나....빚만늘고..돈은없고...능력없는남자..라고 해서
내욕심채우자고 버린다면 나도 천벌받을꺼고....
그에맞게 술주정까지하니....가끔씩 맞기도한다...
그래서 애때놓고 나가도밨다..4일정도....정신못차리고...있다
하루하루...짜증나고 우울하다...
직장만 잘나가고....아무리적은돈이라도 고정수입이 있다면
참고살껀데...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