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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BY 서운한 마음 2003-10-07

썰렁한 생일날

남편도 생일 축하해라는 말도 없이 그냥 출근하고......

9월 중순에 아들,딸한테 미리 받은 선물이 너무나 고마웠어요

치이~~생일 축하해 그말이 그렇게 어렵나?그새 까 먹은 건 아닐텐데

울 신랑은 생일이 모 그리 대단하냐고 하는 남자라.....무뚝뚝이에요^^*

생일 축하곡도 받고 싶고 간단하게 저녁이라도 나가서 먹고 싶은데

이렇게 내 생일 조용히 가는구만요 흐흐

1년에 한 번뿐인 생일날 미역국도 못 먹고 저녁에라도 끓여 먹어야겠어요

제 생일날엔 미역국도 안 끓여 먹어 이제부터라도 스스로 챙겨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요!